/ 카드뉴스팀 손성혜
요즘 지역별로 임산부를 배려하기 위한 정책들이 많이 보입니다. 버스나 지하철과 같은 대중 교통수단에는 핑크색 임산부 배려석이 준비돼 있습니다. 부산 지하철에는 임산부가 오면 불빛이 반짝이는 '핑크라이트' 알림 서비스도 등장했습니다. 그런데 시민들의 협조가 잘 안 되는 모양입니다. 출산율 감소로 대한민국의 미래가 위협받고 있는 요즘, 임산부가 우대받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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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5개월째인데 단한번도 비워져있는것도 못보고 ..
심지어 양보도 못받아봤어요 아주머니 할머니 그들도 출산을 겪으셨던분들이라 앉아계시는거 이해는됩니다 임산부뱃지가 뭔지 모르시는분들도 계시구요..라이트들어오면 좀더 배려해주는사람이 늘어나지않을까요? 임신이 애국이다 말만하지말고 이런곳에 돈좀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