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가 엠마 스톤을 부르듯, 영화 도시 부산도 창의적 인재들의 일자리 창출 도시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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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가 엠마 스톤을 부르듯, 영화 도시 부산도 창의적 인재들의 일자리 창출 도시가 되자
  • 영상기자 김정훈 이희운 황혜리
  • 승인 2017.09.10 1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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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제작: 시빅뉴스, 오두막 필름

항구 도시인 부산에는 가고오는 사람들이 많다. 부산에는 중국 거리도 있고 러시아 거리도 있다. 일본에서 가라오케가 가장 먼저 수입된 도시도 부산이다. 1960년대부터 일본 프로야구를 직접 TV 시청하던 추억 때문에 부산의 어르신들은 모이면 야구 얘기를 한다. 미국이 문화의 용광로(melting pot)이듯이, 부산도 다문화가 용해된 혼종성(混種性)을 띄고 있다. 영화야 말로 종합 예술이다. 영화 도시 부산이 창의적 인재들의 일자리 창출에 딱인 이유를 경성대 도시공학과 강동진 교수로부터 들어보자.

사업책임: 오광석(해양대 공간건축학부 교수)

기획: 이병욱(동의과학대 건축계열 교수)

연출: 한영숙(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 목지수(부산시 소통기획담당관실)

구성: 김아현(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진행자: 백지웅(신라대 건축학과 교수), 김유진(부산국제건축문화제 팀장)

핫플굿플 출연: 이승헌(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양화니(공정여행사 핑크로더 대표)

PD: 오두막 필름(김성건, 최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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