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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의 진수는 한국에 와봐야 안다...말레이지아 대학생의 한국 체험기

기사승인 2017.08.31  22: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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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자 니스)Lee Ja Nice), 얍신 이(Yap Shin Yee)

*필자 소개: 니스와 이는 말레이지아 HELP대학 학생들이며, 이글은 영어 원문을 의역한 것입니다.

리 자 니스(Lee Ja Nice)

얍신 이(Yap Shin Yee)

는 다양한 한국 생활을 체험했다. 한국 연 만들고 날리기, 도자기 체험, 한국 음식 만들기, 태권도 실습 등은 모두가 신기했고 흥미로웠다. 특히 가야테마파크에서 <사랑의 기적>이라는 뮤지컬을 감상했는데, 정말 놀랍고 환상적인 경험이었다. 가야의 역사에서 느낀 한국적인 정취는 현대적인 한국 드라마에서 보는 맛과는 전혀 달랐다. 프랑스 소설가 마르셀 푸르스트는 “진정으로 새로운 것을 발견하기 위한 항해는 새로운 경치를 보는 게 아니라 새로운 시각을 갖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류가 말레이시아를 강타하고 있다. 그래서 말레이시아는 한국 문화가 크게 유행하고 있고, 나에게도 한류는 전혀 낯설지가 않다. 나는 소위 K-POP이라는 한국 노래, 한국 드라마, 한국 TV쇼를 친구나 가족들과 항상 봐왔다. 경성대 서머캠프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에 가게 되었을 때, 내 맘 속에는 한국에 가서 생활해 보면서 전통적이고 진실된 진짜 한국의 면모를 꼭 보고 오겠다는 생각이 강했다.

한글을 배우는 시간은 특별히 유용했다. 한글을 배운 이후에 우리는 길거리의 간판 글짜를 굳이 구글해석기를 돌리지 않아도 읽고 이해할 수 있었다. 한글의 과학적 우수성을 직접 체험한 짜릿한 순간이었다.

부산에는 아름다운 경치를 가진 명소들이 많았다. 부산공원, 해동용궁사, 해운대 비치는 압권이었다. 부산항만공사를 방문하고서는 한국 경제의 규모에 압도되고 말았다. 경주놀이동산에 가서 우리 일행은 CGV 전체를 전세 내서 백뱅의 ‘MADE’ 비디오를 구경했는데 놀란 내 눈을 감출 수 없었다.

이번 한국 방문 후 말레이지아로 가지고 가는 가장 큰 선물은 내가 말레이지아에서 한국 드라마를 통해서 보고 생각했던 것과 한국 진짜 문화가 다르다는 것이다. 그리고 한국말을 배웠고, 감칠맛 나는 한국 음식을 맛봤고, 많은 한국 친구를 사귄 것도 내 선물 보따리에 가득 실렸다. 한국 사람들, 가게들, 그리고 한국 음식이 벌써부터 그리워진다. 다음 한국 방문 생각만 하면 기다림을 주체할 수 없다.

말레이지아 대학생 이자 니스, 얍신 이 reporter1@civicnews.com

<저작권자 © CIVICnews / 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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