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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K-POP, 한국 드라마 보고 한국말, 한국 문화, 한류를 배우고 싶었어요"

기사승인 2017.08.27  22: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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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성대의 외국인 여름 캠프 찾은 인도네시아 학생들 한국 탐방기 / 메이리스, 푸트리

*필자 소개:  레오니르 메이리스(22, Leonir Meiris)와 비드얀티 푸트리(21, Vidyanti Putri)는 모두 인도네시아 스윈번 공대(Swinburne University of Technology)에 재학 중이다.

레오니르 메이리스 씨(사진: 메이리스 씨 제공)
비드얀티 푸트리 씨(사진: 푸트리 씨 제공)

우리는 여러 이유를 가지고 한국에 오고 싶었다. 우리는 인도네시아에서 이미 K-POP이라 불리는 한국 노래와 한국 드라마를 많이 접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많이 끌리게 됐다. 한국을 더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있던 중 우리는 경성대의 외국인을 위한 여름 캠프를 알게 됐고 즉시 신청해서 한국에 오게 됐다.

8월 1일부터 3주간 경성대 기숙사에 머물면서 진행된 여름 캠프에서 우리는 한국말을 배웠고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했다. 느낌은 기대 이상이었다. 만족감은 한국말로 ‘짱’이었다. 한국말은 한국인 강사님으로부터 친절하고 자세히 배웠다. 무척 흥미로웠다.

우리는 자유시간이 주어질 때마다 부산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부산을 탐험했다. 그리고 부산의 아름다운 명소와 역사 유적지도 돌아 다녔다.

우리가 프로그램 일정에 따라서 방문했던 곳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르노삼성 자동차 공장이었다. 모든 것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거대한 공장 시스템으로부터 우리는 깊은 감명을 받았다. 공장을 안내하는 가이드들이 소상하게 공장 내부를 설명해 주었으며, 특히 회사 비밀을 유지하기 위해서 핸드폰과 카메라를 모두 수거해서 공장 안으로 가지고 들어 갈 수 없게 하는 게 신기하고 인상적이었다.

배를 타고 오륙도를 돌아오는 유람선을 타는 체험도 했다. 우리 유람선을 따라오는 갈매기들에게 과자를 주고 말로만 듣던 오륙도를 가까이서 보는 경험은 정말 신기하고 새로웠다. 그 외에도 한복을 입어보는 체험, 한국 악기를 다뤄 보는 시간 등도 즐겁고 흥미로운 경험이었다.

우리는 이번 여름 캠프를 통해서 많은 외국 친구들과 함께 기억에 남을 만한 추억을 만들었다. 연 만들기, 태권도 배우기, 도자기 배우기 등은 정말 유쾌한 일이었다. 이번 여름 캠프를 통해 느낀 우정과 경험은 내 평생 고이 간직할만한 일생일대의 추억이 될 것이다. 이 캠프를 도와 준 모든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편집자주: 이 글은 영어 원문을 한국어로 의역한 것임.

레오니르 메이리스, 비드얀티 푸트리 reporter1@civicnews.com

<저작권자 © CIVICnews / 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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