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제작: 시빅뉴스, 오두막 필름
전국적으로 바닷가 풍광이 좋은 곳엔 어김없이 전망 좋은 카페가 있다. 그러나 카페라는 공간이 얼마나 바다와 어울리느냐는 것은 매우 어렵고 까다로운 문제라고 한다. 부산의 기장 카페촌의 웨이브온이나 루쏘 등이 제법 바다를 잘 품에 안은 카페로 보이지만, 앞으로는 더욱더 바다를 거스르지 않는 공간을 창조해야 한다고 인제대 건축과 이장민 교수가 역설한다.
사업책임: 오광석(해양대 공간건축학부 교수)
기획: 이병욱(동의과학대 건축계열 교수)
연출: 한영숙(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 목지수(부산시 소통기획담당관실)
구성: 김아현(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진행자: 백지웅(신라대 건축학과 교수), 김유진(부산국제건축문화제 팀장)
핫플굿플 출연: 이승헌(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양화니(공정여행사 핑크로더 대표)
PD: 오두막 필름(김성건, 최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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