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이상 토크] 부산의 3대 아줌마 이야기: 자갈치 아지매, 깡깡이 아지매, 그리고 재첩국 아지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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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이상 토크] 부산의 3대 아줌마 이야기: 자갈치 아지매, 깡깡이 아지매, 그리고 재첩국 아지매
  • 영상기자 김정훈 이희운 황혜리
  • 승인 2017.08.04 13: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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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제작: 시빅뉴스, 오두막 필름

제주도의 3다(多)는 돌, 바람, 여자다. 특히 제주도 비바리는 제주가 배출한 걸출한 역사적 인물 김만덕처럼 강한 생활력을 대표한다. 부산에는 3대 아지매가 있다. 자갈치 아지매, 깡깡이 아지매, 그리고 재첩국 아지매가 그 주인공들. 모두 억척스럽게 삶을 개척한 부산의 자랑스런 어머니들이며, 부산 사람들의 곡절 많은 사연의 임자들이다. 이들 중 누가 더 부산스러움의 상징일까? 부산 여행 전문가 손민수 씨의 구수한 입담에 귀를 기울여 보자.

사업책임: 오광석(해양대 공간건축학부 교수)

기획: 이병욱(동의과학대 건축계열 교수)

연출: 한영숙(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 목지수(부산시 소통기획담당관실)

구성: 김아현(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진행자: 백지웅(신라대 건축학과 교수), 김유진(부산국제건축문화제 팀장)

핫플굿플 출연: 이승헌(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양화니(공정여행사 핑크로더 대표)

PD: 오두막 필름(김성건, 최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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