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이상 토크] 쉐어하우스, 협동주택 등으로 집을 공유할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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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이상 토크] 쉐어하우스, 협동주택 등으로 집을 공유할 수는 없을까?
  • 영상기자 김정훈 이희운 황혜리
  • 승인 2017.08.04 13: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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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제작: 시빅뉴스, 오두막 필름

혼밥, 혼술, 혼영(홀로 영화 족), 혼여(홀로 여행족)에서 혼고족(혼자 고스톱 치는 사람)까지 등장했다. 직년 전국 가구 중 1인 가구 비율은 34.8%로 1위다. 이제 거주 형태 대세는 혼집이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집을 공유하자는 얘기가 나온다. 소카, 에어비앤비, 우버 등등 차나 집을 공유하는 스마트 공유경제도 뜨고 있다. 그런데 같이 살려면 맘이 맞아야 하는 것 아닌가? 개인화 시대에 깍쨍이 마인드는 곤란하지만, '신뢰'와 같은 사회적 자본에 충실하다면 불가능한 일도 아닐 듯하다.

사업책임: 오광석(해양대 공간건축학부 교수)

기획: 이병욱(동의과학대 건축계열 교수)

연출: 한영숙(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 목지수(부산시 소통기획담당관실)

구성: 김아현(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진행자: 백지웅(신라대 건축학과 교수), 김유진(부산국제건축문화제 팀장)

핫플굿플 출연: 이승헌(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양화니(공정여행사 핑크로더 대표)

PD: 오두막 필름(김성건, 최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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