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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가치를 체험하는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 관심 집중

기사승인 2017.07.18  06: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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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유 도시 서울 투어’, 서울비엔날레 개막 D-50 기념 할인 티켓 8월 12일까지 예매 중 / 김수정 기자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공식 포스터(사진: 서울디자인재단 제공).

서울 도심 곳곳을 다니며, 공유 도시 서울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오는 9월 개막에 앞서 사전 예매를 개시했다. 얼리버드 티켓을 구매할 경우, 국내 최초로 도시 건축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비엔날레를 더 저렴한 비용으로 관람할 수 있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오는 9월 개막하는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이하 서울비엔날레)'의 ‘공유 도시 서울 투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서울비엔날레는 국내 최초로 도시 건축을 주제로 열리는 비엔날레로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65일 간 돈의문박물관마을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도심 곳곳에서 열린다.

‘공유 도시 서울 투어’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서울비엔날레 주제 관련 투어 프로그램으로 식량 도시, 재생 공간, 생산 도시, 공유 자원 주제에 대해 개괄적으로 이해를 해보는 ‘일요투어’와 서울비엔날레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루는 ‘토요 투어’로 구성된다.

서울비엔날레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서울의 특색 있는 장소들을 탐방하면서 ‘공유 도시’를 비롯한 서울비엔날레의 다양한 주제에 대해 체감하고 이해하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건축학과에 재학 중인 김유림(23, 부산시 남구) 씨는 “서울 투어를 하면서 서울이라는 도시가 갖고 있는 특색을 경험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일요 투어는 식량 도시, 재생 공간, 생산 도시, 공유 자원 등 네 가지의 테마로 진행된다. 9월 3일과 10월 8일에는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진행되는 현장 프로젝트 식량 도시 전시를 비롯해 도시 농업 현장인 행촌共터 등을 살펴보며 도시 환경, 자원, 식량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식량 도시 투어’가 진행된다. 9월 10일과 10월 15일에는 2017 UIA 서울세계건축대회 전시가 열리는 마포석유비축기지, 젊은 작가들의 대표 창작 공간인 난지 미술 창작스튜디오 등 유휴 공간을 재활용한 도심을 투어하는 ‘재생 공간 투어’를 만나볼 수 있다. 

9월 17일과 10월 22일에는 광장시장, 세운상가, 을지로 등 도심 속 생산 현장을 찾아가 미래 도시의 생산 양식을 생각해보는 ‘생산 도시 투어’를, 9월 24일과 10월 29일에는 서울새활용플라자, 서울하수도과학관 등 자원 재생을 활성화하고 있는 거점 공간 투어로 지속 가능한 공유 도시에 대해 고민하는 ‘공유 자원 투어’가 열린다.

토요 투어의 경우, 서울비엔날레 주제 심화 투어로 성북동-아트커먼스, 서울로7017, 주한프랑스대사관 등 한 장소에서 주제에 대한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펴보는 투어프로그램이다.

성북예술창작터와 같은 통상의 전시 공간 뿐 아니라 버려진 공터와 폐가까지 전시 무대가 된 성북동 일대를 투어하는 성북동-아트커먼스 투어는 9월 9일과 10월 14일에, 서울역고가의 안전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찻길에서 사람길로 다시 태어난 서울로7017를 투어하며 보행도시 서울의 모습을 살펴보는 서울로7017 투어는 9월 16일에 열린다. 또한, 한국 현대건축의 대표적인 건축물 중 하나인 주한프랑스대사관을 감상하는 프랑스대사관 투어는 10월 21일에 펼쳐진다.

각 코스의 참가 신청은 서울비엔날레 공식홈페이지(http://seoulbiennale.org)에서 각각의 투어 예정일 2일 전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모든 투어에는 도슨트 설명이 진행되며, 사전 신청 시 영어 도슨트 설명이 진행 가능하다. 단, 투어는 우천, 폭풍, 폭염, 미세먼지 아주 나쁨 등 자연재해로 인해 당일 취소될 수 있다.

한편, 지난 14일 시작돼 8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예매를 통해 얼리버드 티켓을 구매할 경우 9000원의 입장권(일반: 만19~64세)을 4000원 할인된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청소년(만13~18세)/군경과 어린이(만4~12세)의 경우에도 각각 3000원이 할인된 3000원과 2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얼리버드 티켓은 비엔날레 공식 홈페이지(http://seoulbiennale.org),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kr/product/19817), 네이버 예약 (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78417/items/2604790)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50여 개 도시, 서울대, MIT, 게이오대 등 세계 30개 대학, 영국문화원, 유럽문화원연합(Eunic), 인코센터(인도한국문화원) 등 120여개의 관련 기관이 참가해 도시 문제의 창조적 대안을 제시하는 글로벌 학술‧전시 축제가 마련될 예정이다. 전시 문의는 02-2096-0137(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사무국)에서 가능하다.  

취재기자 김수정 reporter1@civicnews.com

<저작권자 © CIVICnews / 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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