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이상 토크]건축가 리을도랑아틀리에 김성률 소장 편②; 어린 시절 놀이터 도랑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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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이상 토크]건축가 리을도랑아틀리에 김성률 소장 편②; 어린 시절 놀이터 도랑의 추억
  • 영상기자 김정훈 이희운 황혜리
  • 승인 2017.07.10 07: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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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제작: 시빅뉴스, 오두막 필름

김성률 리을도랑 아틀리에 건축소장은 자신의 이름 끝자 초성인 'ㄹ'에 '도랑'을 합쳐 '리을도랑 아틀리에'라는 사무실을 열었다. 그럼 도랑의 의미는 무얼까. 시골에서 낳고 자란 그는 마을 작은 시냇물 도랑이 천진한 놀이터였다. 거기서 놀던 즐거운 마음으로 건축일을 해보자는 의미를 알틀리에 이름에 담았단다. 그의 여섯 살 놀이터 도랑으로 달려가 보자.

사업책임: 오광석(해양대 공간건축학부 교수)

기획: 이병욱(동의과학대 건축계열 교수)

연출: 한영숙(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 목지수(부산시 소통기획담당관실)

구성: 김아현(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진행자: 백지웅(신라대 건축학과 교수), 김유진(부산국제건축문화제 팀장)

핫플굿플 출연: 이승헌(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양화니(공정여행사 핑크로더 대표)

PD: 오두막 필름(김성건, 최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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