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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7000원 교통카드 행운을 노려라...'대중교통비 빅백 인센티브' 인기몰이

기사승인 2017.04.13  0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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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중교통시민기금, 홈페이지 신청자 중 매월 400명 추첨해 증정... 현재 2만 명 등록 / 김연수 기자

부산시가 지난 1월부터 시행 중인 '부산, 대중교통비 빅 백(BIG BACK) 인센티브' 혜택을 누리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가 (재)부산시대중교통시민기금에 주관을 맡겨 시행하고 있다. ‘부산, 대중교통비 빅 백 인센티브’는 대중교통인 지하철, 시내버스,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매월 400명에게 4만 7000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집으로 배송해 주는 행사다.

부산시 대중교통비 Big Back 홍보 배너(사진: 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 홈페이지).

참여 방법은 (재)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www.bmcfoundation.or.kr)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사용하고 있는 교통카드 정보와 집주소를 입력하면 된다. 한 번만 등록하면 12월까지 매월 자동으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대학생 김동진(25, 부산시 수영구) 씨는 지난 2월 ‘빅 백(Big Back) 인센티브'에 당첨되어 4만 7000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받았다. 김 씨는 생각보다 등록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 같다면서 “한 번만 교통카드를 등록하면 매월 자동 참여하게 되니까 나쁠 건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대중교통비 ‘빅 백 인센티브' 제도에 당첨된 김동진 씨가 이 제도를 안내하는 홍보물을 살펴보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김연수).

대중교통비 ‘빅 백 인센티브' 제도는 교통카드 회사인 마이비, 하나로 카드의 기부금으로 운영된다. 행사를 실시하고 있는 (재)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은 부산시민들이 사용한 교통카드 소액 잔액 중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휴면금을 재원으로 설립됐다. 재단 관계자는 현재 약 2만 명의 시민들이 이 제도에 등록했으며 올 해안에 1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4만 7000원이 충전된 대중교통비 Big Back 카드(사진: 취재기자 김연수).

부산시대중교통기금은 올해 12월까지 부산시 '대중교통비 빅 백 인센티브'를 시행한 뒤 시민들의 반응과 개선할 사항들을 점검해 내년에도 사업을 이어 갈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취재기자 김연수 reporter1@civicnews.com

<저작권자 © CIVICnews / 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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