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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창출에 학교기업이 기여할 것"

기사승인 2017.01.12  08: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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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제주서 '2017 학교기업 워크숍' 성황리 개최...산업기술진흥원도 참석해 고충 청취 / 정인혜 기자

11일 제주시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학교기업 협회 2017 동계 워크숍이 열렸다(사진: 시빅뉴스 DB).

현장실습 교육, 일자리 창출, 그리고 수익사업을 통한 교육 재정 기여를 목적으로 설립된 학교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우수 사례 공유를 위해 학교기업 관계자들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팔을 걷고 나섰다.

한국학교기업협회는 11일 제주시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한국 학교기업 협회 2017 동계 워크숍’을 열고 각 학교기업 간의 정보공유 창구를 마련했다.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워크숍에는 약 120여 명의 학교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학교기업협회 윤옥현 회장은 이날 워크숍에서 학교기업의 발전 요소로 각 기업 간의 정보 교류와 소통을 꼽았다. 윤 회장은 “기업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게 중요하다.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면 모두 훌륭한 학교기업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 워크숍이 학교기업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간 학교기업 관계자들은 정부 측의 관심이 더 필요하다고 지적해왔다. 이에,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여인국 본부장은 격려사를 통해 학교기업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다방면으로 학교기업 지원책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여 본부장은 “학교기업 사업이 활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물적, 심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활동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예산 문제도 꾸준한 협의를 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여 본부장은 “사회가 요구하는 실무능력을 갖춘 학생들을 배양하는 데 학교기업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기업간 정보 교류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전국에는 220개의 학교기업이 운영되고 있으며, 작년 기준 고용 인원은 1,073명, 연간 매출액은 63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 해 4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학교기업에서 현장실습을 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어, 학교기업이 취업 등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참석자들은 의견을 모았다.

취재기자 정인혜 reporter1@civicnews.com

<저작권자 © CIVICnews / 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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