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 루덴스'가 만든 '게임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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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루덴스'가 만든 '게임의 모든 것'
  • 영상기자 이주현 박지연
  • 승인 2016.11.17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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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국제 게임전시회 G-STAR 2016' 벡스코 현장 탐방기 / 기획 최준성, BJ 강동호, 이주현 박지연 기자

[페이스북 시빅뉴스 페이지 생방송, 2016년 11월 17일 오후 1시 생방송] 네덜란드의 철학자 요한 호이징하(Johan Huizinga)는 인간을 ‘호모 루덴스(Homo Ludens, 놀이하는 인간)’라 정의했다. 미국의 심리학자 윌리엄 스티븐슨(William Stephenson)도 인간의 행동은 놀이(play)와 일(work) 두 가지라고 설명했다. 현대인도 역시 호모 루덴스다. '게임산업'이 신 성장동력 중 하나일 정도다. ‘국제게임전시회 G-STAR 2016’이 올해도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 인간의 삶이 게임인지, 게임이 인간의 문화인지, 시빅뉴스 BJ가 게임과 인간의 경계를 확인하러 벡스코로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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