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스포츠의 동행..."힘들어도 '할 수 있다' 정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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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스포츠의 동행..."힘들어도 '할 수 있다' 정신으로..."
  • 영상기자 이경찬
  • 승인 2016.10.24 11:4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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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터닝포인트 찾는 장애인 스포츠 도전기[서울 KBS 열린채널 방영작] / 이경찬 기자

올림픽이 끝나면, 바로 이어서 장애인 패럴림픽이 열린다. 장애인들에게 스포츠 활동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탁구를 하는 장애인은 운동이 생활의 활력소라 했고, 역도를 하는 장애인은 기록 도전이라는 삶의 새 목표가 생겼다고 밝게 웃었다. 두 발을 잃어 앉은 채로 셔틀콕을 넘기는 배드민턴 장애인은 땀과 함께 스트레스를 날리는 기분에, 펜싱 장애인은 잃었던 성취감을 다시 찾은 환희에 스포츠에 빠졌다고 증언했다. 시빅뉴스 이경찬 기자의 장애인 스포츠 도전 영상기록은 서울 KBS <열린 채널> 방영작으로 선정되어 올 8월 19일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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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a 2016-10-30 23:39:06
올림픽만큼 패럴럼픽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애정이 늘 함께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