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 우아, 품격의 손하트가 부산 밤하늘에 별처럼 흩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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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 우아, 품격의 손하트가 부산 밤하늘에 별처럼 흩뿌리다
  • 영상기자 박세원 박지연 이주현
  • 승인 2016.10.07 05:3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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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특집] / 박세원 박지연 이주현 기자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드디어. 왜? 두 개의 커다란 장애가 영화제 존립 자체를 위협했기 때문이다. 그 하나는 영화제 독립성을 둘러싼 영화인들과 부산시의 갈등, 다른 하나는 개막식 목전의 태풍이었다. 6일, 밝은 태양이 뜨고, 시련은 극복되었으며, 광팬들이 몰렸고, 영화인들이 레드 카펫을 밟았다. 올해 레드 카펫의 대세는 노출 아닌 '손하트.'  깜찍, 우아, 귀여움, 품격의 하트가 '스타'와 함께 부산 밤하늘을 수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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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k 2016-10-07 20:58:02
이렇게라도 배우들을 보게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