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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다방 DJ와 함께하는 '70~80년대 추억의 영상음악회'

기사승인 2016.06.28  15: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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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서 '도병찬의 음악파일,' 비틀즈·퀸 명곡 해설

   
▲ 5월 24일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열린 추억의 영상음악회 ‘도병찬의 뮤직파일’의 공연 모습. 이번에는 그 세 번째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사진: 부산시 제공).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열리고 있는 추억의 영상음악회 ‘도병찬의 뮤직파일’이 관객들의 호평 속에 28일 오전 11시 세 번째 무대를 펼친다.

70년대부터 90년대 팝, 영화음악으로 관객들의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이 공연은 과거 유명 음악인들의 최근 헌정 공연 등 신선한 영상들도 선보인다. 무대에서는 과거 음악다방에서 볼 수 있었던 뮤직박스를 그대로 재현했다. DJ의 전문 해설이 더해진 추억의 명곡들과 명가수들을 대형 스크린과 극장 음향 시설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지난 4월 첫 무대를 시작으로 매월 이곳에서 시민들을 만나고 있는 이 공연은 월 1회씩(6월 28일, 7월 26일, 8월 29일 등)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사전 예약 없이 무료 입장 및 관람이 가능하다.

지난 번 공연은 가수 폴 매카트니가 2010년 백악관 헌정공연에서 <미쉘>을 부르는 영상 등으로 꾸며졌다. 공연 도중 관객들의 입에서 노래를 흥얼거리는 소리가 나오더니 급기야 제창과 박수가 이어지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비틀즈의 영상모음집 6곡을 애니메이션과 기타 영상으로 만나보는 ‘브런치 비틀즈(BRUNCH BEATLES),’ △가수 제니스 조플린의 생애를 주제로 한 영화 <더 로즈(The Rose)>의 주제가와 그룹 퀸의 명곡 <보헤미안 랩소디>를 영상으로 만나보는 ‘올드 벗 구디즈(Oldies But Goodies),’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플래시 댄스>의 장면과 함께하는 ‘스크린 뮤직,’ △슬로우 핸드란 별명을 가진 가수 에릭 클랩튼이 2015년 칠순 기념으로 런던의 로열 알버트 홀에서 가진 공연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모은 ‘슬로우 핸드 AT 70(SLOWHAND AT 70)’ 등으로 90여 분간 꾸며진다.

전 KBS 라디오 PD 출신이자 30여 년 정통 음악 DJ로 활동해 온 진행자 도병찬 씨의 구수한 입담과 맛깔스런 진행이 공연의 재미를 더한다.

부산시민회관 관계자는 “공연 도중 관객들에게 클래식 전집 CD를 깜짝 선물하는 등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취재기자 이원영 reporter1@civicnews.com

<저작권자 © CIVICnews / 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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