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게임의 민족’, 한국 게이머의 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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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게임의 민족’, 한국 게이머의 위상
  • 카드뉴스팀 정진성, 오현정
  • 승인 2019.04.2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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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팀 정진성, 오현정

온라인 슈팅 게임 ‘오버워치’의 세계대회 <오버워치 리그 2019>가 열렸습니다. 리그에 참가한 20개의 팀 중 올해 처음 리그로 승격한 밴쿠버 타이탄즈가 전승 우승으로 스테이지1의 최종 승자가 됐습니다. 현재 진행되는 스테이지2에서도 여전히 무패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놀라운 건 이 팀의 멤버들은 한국 아마추어 게임단 ‘러너웨이’ 출신의 게이머들로 전원이 한국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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