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정준영, 승리, 최종훈, 로이킴, 에디킴..., 지금?

기사승인 2019.04.12  14:34:45

공유
default_news_ad2

- 수사 받으며 방송출연 정지 / 송순민 기자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불법 촬영물 유포 및 음란물 공유 등 불법행위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들에 대한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경찰은 연예인을 포함한 5명을 기소의견으로 11일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승리는 다른 혐의 수사가 종결되면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그룹 빅뱅의 승리가 3월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마치고 청사를 나서고 있다(사진: 더 팩트 이동률 기자, 더 팩트 제공).

승리, 횡령 혐의 및 성 접대 성매매 알선

사건의 핵심 용의자인 승리는 현재 여러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버닝썬 자금 횡령과 관련해 전원산업과 유리홀딩스 대표를 입건하는 한편,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그 밖에도 승리는 사업 투자를 위해 성 접대 및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승리 또한 단톡방 멤버로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것이 확인됐다.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이 3월 21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해 고개를 숙인채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사진: 더 팩트 남용희 기자, 더 팩트 제공).

정준영,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와 해외 성매매 정황 등

정준영은 단톡방에서 불법 촬영 및 공유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그는 프로그램 촬영차 해외에 나가 성매매한 정황도 드러났다. 정준영은 증거인멸을 한 정황도 포착돼 비난을 샀다. 정준영은 범죄 사실을 알고도 이를 반복적으로 저질렀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현재 정준영은 모든 범죄행위를 시인한 상태다.

불법 동영상 유포 혐의 및 경찰유착 의혹이 있는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이 3월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고 있다(사진: 더 팩트 이선화 기자, 더 팩트 제공).

최종훈, 물뽕 사용 후 성폭행 논란, 불법 촬영∙유포, 뇌물 혐의 등

FT아일랜드 전 멤버인 최종훈은 불법 촬영 혐의와 함께 물뽕을 사용해 성폭행한 건으로 고소당한 상태다. 허위 사실을 언급하면서 협박했다는 것이 피해 여성의 주장. 서울 성동경찰서는 “최종훈이 피해 주장 여성에게 고소당한 것은 사실”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밝혔다.

최종훈은 현재 불법 촬영물 1건과 음란물 5건을 유포한 것으로 확인된 상태다. 또한 최종훈은 2016년 음주운전 적발 당시 경찰관에게 뇌물을 건네려한 혐의도 받고 있다.

가수 정준영 등이 속한 단체 채팅방에서 불법촬영 음란물을 공유한 혐의로 입건된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이 4월 10일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사진: 서울경제 성형주 기자, 더 팩트 남용희 기자, 더 팩트 제공).

로이킴, 단순 음란물 유포, 대학 졸업 불투명

로이킴은 10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한 로이킴은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의 혐의에 대해 그가 재학 중이던 조지타운대학도 자체조사에 들어갔다. 학교의 조치에 따라 그의 졸업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여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에디킴도 로이킴과 같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현재 참고인 조사를 받은 상태이며 음란물 유포 혐의를 받고 있다(사진: 에디킴 SNS).

에디킴, 단순 음란물 유포 정보통신망법 위반

에디킴도 로이킴과 같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둘은 직접 촬영이 아닌 단순 음란물 유포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같은 단톡방에 속해 있었던 점과 혐의를 부인했지만 거짓이었던 점으로 인해 여론의 뭇매를 피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뿐만 아니라 가수 용준형과 이종현 등도 단톡방에 속해 있었는데 현재 용준형은 그룹을 탈퇴했고, 이종현은 자숙하고 있는 상태다. 용준형과 이종현은 사건과 관련해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이들에게 몰래 영상을 촬영당한 여성들이 일부 인물을 ‘특수 강간’ 혐의로 고소하기로 했다. 불법 촬영 혐의를 받고 있는 이들에게 추가적으로 특수 강간 혐의가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 경찰은 단톡방에 함께 있던 일반인 1명을 강간 혐의로 입건했다.

한편 지상파 3사 모두 이들 연예인 중 승리와 정준영, 최종훈에게 출연 정지 및 제한 조치를 내렸다. 로이킴과 에디킴은 조만간 논의를 통해 조치를 내릴 예정이다. 방송국 관계자들은 “사안의 중대함을 인지해 출연 제한을 내렸다”며 “수사 결과에 따라 다시 심의해 수위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취재기자 송순민 reporter1@civicnews.com

<저작권자 © CIVICnews / 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