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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도 벚꽃 개화, 핫 플레이스는 어디?

기사승인 2019.03.15  10: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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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락공원·달맞이길·온천천...찾기 쉬운 3대 명소 / 최경민 기자

올 봄, 부산에선 3월 마지막 주, 벚꽃이 활짝 필 전망이다. 봄 벚꽃 구경, 부산의 핫 플레이스는 어딜까?

기상정보 제공업체 웨더아이에 따르면, 올해 부산의 개화시기는 3월 27일로, 예년보다 5-6일 빠르다. 부산에도 벚꽃 명소는 많다. 삼락생태공원, 달맞이길, 온천천 같은 곳들이다. 부산의 벚꽃명소들은 멀리 갈 필요 없이 쉽게 접근 가능하고, 보고 즐길 것 또한 모자람이 없다.

벚꽃이 핀 낙동제방 벚꽃길을 따라 관광객들이 산책하고 있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도 보인다(사진: 한국관광공사 제공).

①벚꽃 명소 삼락생태공원=부산 사상구 삼락동. 삼락IC부터 감전IC까지 6.4km 정도로 길게 이어진 벚꽃터널, 낙동제방 벚꽃길이 있다. 이곳은 차량 진입을 통제해 차가 다니지 않는 벚꽃터널을 제공하고 있다. 작년 4월, 삼락생태공원을 방문한 이나은(22, 부산 동래구) 씨는 “부산에서 벚꽃 명소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고 작년에는 이곳에서 축제가 열려서 방문했었다”면서 “ 다양한 먹거리와 프리마켓을 벚꽃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고 추천했다.

②벚꽃 명소 달맞이길=부산 해운대구 중동. 평소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이곳은 부산 3대 벚꽃 명소로도 꼽힌다. 벚나무가 빼곡한 8km에 달하는 달맞이길의 해안도로에서는 드라이브를 하며 벚꽃 구경을 할 수 있다. 해월정과 달맞이길 어울림마당은 달맞이길만의 매력인 바다와 벚꽃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이혜영(49, 부산 연제구) 씨는 “봄이 되면 바다와 벚꽃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장소라 매년 봄마다 가족들과 함께 달맞이길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③벚꽃 명소 온천천=부산 동래구. 온천천은 산책로를 기준으로 양 옆에 하천과 벚꽃이 자리하고 있어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한다. 4월이 되면 벚꽃과 유채꽃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최연우(22, 부산 동래구) 씨는 “집과 가까운 곳에 벚꽃이 많이 피는 예쁜 곳이 있어서 멀리 가지 않고 매년 온천천을 찾고 있다”며 “최근에는 온천천 카페거리도 활성화 되어서 더 자주 찾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분홍빛 벚꽃이 만개한 온천천. 벚꽃 아래에는 형형색색 또 다른 꽃들이 피어있다(사진: 시민 최연우 씨 제공).

온천천의 벚꽃은 밤에도 아름답다. 밤이 되면 벚꽃 아래에 주황빛 조명이 켜져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의 벚꽃을 볼 수 있다. 벚꽃길 산책을 나온 최지원(19, 부산 연제구) 양은 “밤이 되면 조명에 물든 벚꽃이 하천에 비친 모습이 정말 예쁘다”며 “얼른 벚꽃이 펴서 많은 사람들이 그 장면을 봤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취재기자 최경민 reporter1@civicnews.com

<저작권자 © CIVICnews / 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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