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팀 임소정, 황석영
'밤토끼'는 불법 웹툰 공유 사이트였습니다. 네이버, 다음 웹툰의 유료 웹툰을 복제한 후 성인 웹툰, 일본 성인 만화까지 모아서 함께 유통했습니다. '마루마루'는 불법 만화 공유 사이트였습니다. 국내 정식 수입 만화와 수입되지 못한 만화까지 모두 공유했습니다. 이들은 패쇄됐으나, 불법 웹툰 사이트는 생기고 또 생기기를 반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