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기자 박초원
우리는 힘든 일을 접할 때마다 항상 나 혼자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우리 뒤엔 언제나 누군가가 우리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늘 그 자리에 있는 태양처럼 말입니다. 힘드신가요? 그래도 좌절하지 마세요. 언제나 내 편, 언제나 내 후원자인 가족과 친구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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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힘든 일을 접할 때마다 항상 나 혼자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우리 뒤엔 언제나 누군가가 우리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늘 그 자리에 있는 태양처럼 말입니다. 힘드신가요? 그래도 좌절하지 마세요. 언제나 내 편, 언제나 내 후원자인 가족과 친구가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