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팀 조은서, 황석영
바이오 인증이 비밀번호보다 안전할 거란 믿음이 깨졌습니다. 하긴 SF영화처럼 사람 음성이나 지문을 스파이들이 몰래 채취해서 바이오 인증 벽을 뚫고 침입하곤 했죠. 최근 독일에서 남의 지문을 위조한 사건이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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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인증이 비밀번호보다 안전할 거란 믿음이 깨졌습니다. 하긴 SF영화처럼 사람 음성이나 지문을 스파이들이 몰래 채취해서 바이오 인증 벽을 뚫고 침입하곤 했죠. 최근 독일에서 남의 지문을 위조한 사건이 등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