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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복권 당첨금, 1조 훌쩍 넘어...전 세계 이목 집중

기사승인 2018.10.18  2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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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9일 밤, 미국서 1조의 주인공 탄생 예정..."미국가서 복권 사고파" / 신예진 기자

미국 복권인 ‘메가밀리언’과 ‘파워볼’의 당첨금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현재 두 복권의 당첨금을 합치면 우리 돈으로 1조가 넘는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17일 밤 미국 복권인 ‘파워볼’의 추첨이 진행됐다. 그러나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다. 결국 상금은 누적됐고 다음 추첨의 당첨금은 무려 4억 3000만 달러에 육박했다. 한화 4800억 원에 달한다.

미국의 다른 복권인 ‘메가밀리언’도 상황은 비슷하다. 지난 7월부터 24번 연속 1등이 나오지 않았다. 메가밀리언의 당첨금은 약 9억 달러로 한화 1조 원이다. 이같은 당첨금은 메가밀리언 복권 사상 가장 큰 금액이다. 미 복권 역사상도 두 번째로 많은 금액이다. 메가밀리언의 추첨은 현지 시간으로 19일 밤에 진행된다.

미국 복권인 파워볼과 메가밀리언의 1등 당첨금이 누적돼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은 두 복권과 관련없다(사진: 구글 무료 이미지).

이같은 소식에 전 세계의 이목은 미국 복권을 향하고 있다. 일부 국내 네티즌들은 미국 복권에 참여하는 방법을 공유하기도 했다. 대개 하와이로 여행을 떠나 복권을 사거나 미국에 사는 지인에게 부탁하라는 것. 외국인도 미국 복권 참여가 가능하다. 두 복권은 미국 내 44개 주와 워싱턴 DC, 미국령 버진아일랜드에서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한 장에 2달러로 약 2200원이다.

한 네티즌은 “전 세계를 상대로 복권 구매 대행 서비스 사업을 해보는 것도 쏠쏠하겠다”며 “일단 미국행 비행기 티켓 살 돈을 마련해야겠다”며 유쾌하고 씁쓸한 댓글을 남겼다. 또 다른 네티즌은 “2등 당첨 확률이 미국 가서 상어에게 79번 물려죽을 확률과 같다”며 “1등 당첨되는 사람은 전생에 어떤 공을 세웠을까”라며 씁쓸함을 보였다.

한편 미국 복권은 한국과 같이 숫자를 맞추는 방식으로 매주 두 번씩 추첨한다. 미국은 1부터 70까지 숫자 중 5개, 25개의 메가볼 중 1개를 맞춰야 한다. 숫자 6개를 모두 맞히면 1등에 당첨된다. 따라서 미국 복권은 1등 당첨 확률이 약 3억분의 1로 우리보다 훨씬 낮다. 국내 나눔로또는 814만 분의 1로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 가장 높은 당첨금은 지난 2016년 1월 파워볼에서 나왔다. 당시 16억 달러로 한화 1조 8000억 원을 기록했다. 3명의 당첨자가 이를 나눠가졌다.

취재기자 신예진 reporter1@civicnews.com

<저작권자 © CIVICnews / 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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