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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동거, 부산 해운대 퀴어축제 vs 레알러브시민축제

기사승인 2018.10.15  21: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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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부산 해운대구 구남로 문화광장에서 성소수자들의 문화축제인 ‘제2회 부산퀴어문화축제’와 종교단체의 ‘제2회 레알러브시민축제’가 동시에 진행됐다.

구남로 문화광장 중앙에서 해운대 해수욕장 방향으로는 부산퀴어문화축제가, 문화광장 중앙에서 구 해운대역 방향으로는 레알러브시민축제가 열렸다. 

부산퀴어문화축제는 성소수자의 인권과 성적 다양성을 알리고자 작년부터 시작됐다. 행사는 문화축제, 거리행진 등으로 진행됐다.

제2회째를 맞는 레알러브시민축제는 가족의 참된 사랑을 알리는 축제로, 찬양 및 공연을 펼치고 구남로 광장 주변을 걷는 거리행진을 펼쳤다. 더불어 이들은 동성애를 반대하는 현수막을 걸거나 구호를 외치기도했다.

이날 퀴어 축제에는 해운대 구남로를 가득 채울 만큼의 사람들이 모여 깃발을 흔들고 자신들의 목소리를 외치고 있다(사진:취재기자 황석영).
퀴어 축제에 성소수자 부모모임, 각 지역 퀴어축제 등 여러 부스가 설치됐다. 부스마다 페이스페인팅, 메모작성 등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이벤트를 열었다(사진:취재기자 황석영).
각 지역의 성소수자들이 자신이 성소수자로 사는 것이 어떤지에 대한 느낌을 적었다(사진:취재기자 황석영).
부산 각 지역의 성소수자를 위한 시설의 지도를 들고 각 지점을 찾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황석영).

 

외국인 성소수자들도 축제에 참여해 사람들에게 자신들이 만든 기념품을 나눠주고 있다(사진:취재기자 황석영).
퀴어문화축제의 MC가 깃발을 들고 퍼레이드를 준비하고 있다(사진:취재기자 황 석영).
퍼레이드 진행 전 사람들이 중앙 광장에 모여 서로 춤을 추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사진:취재기자 황석영).
이날 동시에 개최된 제2회 레알러브시민축제의 공연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황석영).
레알러브시민축제의 퍼레이드가 시작되기 전 사람들이 준비한 깃발을 들고 모이고 있다(사진:취재기자 황석영).
레알러브시민축제의 참가자들이 해운대 구남로 광장에서 풍선을 들고 축제를 즐기는 모습(사진:취재기자 황석영).
시민축제의 참가자들이 이 날 오후 2시에 광장을 돌며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사진:취재기자 황석영).
이 날 축제 참가자들의 충돌을 막기 위해 많은 의경들 길에 배치되어 막고 있다( 사진:취재기자 황석영).
퀴어축제의 퍼레이드를 향해 한 여성이 동성애 반대 인쇄물을 들고 서 있는 모습(사진:취재기자 황석영).
거리를 가득 채운 퀴어축제 퍼레이드의 진행 모습. 이 날 축제는 퍼레이드를 끝으로 종료되었다(사진:취재기자 황석영).

취재기자 황석영 reporter1@civicnews.com

<저작권자 © CIVICnews / 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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