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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다시 만나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오늘 폐막

기사승인 2018.10.12  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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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후 7시 영화의 전당......폐막작 '엽문외전' 상영, '뉴커런츠' 부문 시상도 / 신예진 기자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린 지난 4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3번 게이트 앞에 설치된 영화제 로고 앞에서 영화팬들이 스타처럼 포즈를 취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신예진).

숨가쁘게 달려온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3일 축제의 막을 내린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저녁 7시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폐막식을 진행한다. 관객들은 오후 5시부터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 입장할 수 있다. 레드카펫은 오후 6시부터 진행된다. 폐막식 사회는 배우 권해효와 구혜선이 맡는다. 권해효는 지난 2017년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구혜선은 배우에서 영화감독으로 영역을 넓혀 활동하고 있다. 

이날 폐막식에서는 뉴커런츠상 시상식도 함께 개최된다. 뉴커런츠 섹션은 영화제 유일의 경쟁부문이다. 뉴커런츠 섹션은 아시아 영화의 미래를 이끌 신인 감독들의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장편을 소개하는 부문이다. 후보에 오른 10편 중 심사를 거쳐 2편을 선정한다. 시상한 감독들에게 각각 3만 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이 끝나면 폐막작인 홍콩영화 <엽문외전>의 감독과 출연 배우진의 무대 인사가 진행된다.  <엽문외전>의 원화평 감독은 홍콩 무술을 헐리우드에 알린 무술 영화의 거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핸드프린팅 주인공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엽문외전> 측의 무대인사 후 폐막작을 상영한다. 

폐막작 <엽문외전>은 견자단의 <엽문> 시리즈의 스핀 오프 성격으로 제작됐다. 엽문에게 패배한 후 조용히 살아가던 장천지가 우연히 삼합회에게 쫓기던 줄리아를 구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주변 사람들이 삼합회에게 목숨을 잃자 장천지는 정의를 위해 마약왕과 최후의 결투를 벌이게 된다. 

아울러 이날 폐막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이 참석해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오 시장은 이용관 BIFF 이사장, 전양준 집행위원장과 함께 폐막 선언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오 시장은 개막식이 열린 지난 4일 10·4선언 11주년 기념 공동행사를 위해 평양을 방문해 영화제에 불참했다. 당시 오 시장은 영상 축하메시지로 인사를 대신했다. 

한편, 지난 4일 개막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총 79개국 323편의 작품이 상영됐다. 월드 프리미어 115편(장편 85편, 단편 30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5편(장편 24편, 단편 1편)도 포함됐다. 개막작은 윤재호 감독의 <뷰티풀 데이즈>로 배우 이나영이 주연을 맡았다. 

취재기자 신예진 reporter1@civicnews.com

<저작권자 © CIVICnews / 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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