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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12일 저녁 폐막 전야 플래시몹 '눈길'

기사승인 2018.10.12  0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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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화평 감독의 <마스터 클래스>, '2018 아시아영화아카데미 수료식' 등 다채로운 행사 / 신예진 기자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사진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사진: 부산국제영화제 제공).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폐막식을 하루 앞둔 12일에도 축제는 계속된다.

부산국제영화제가 이날 마련한 행사는 ‘마스터 클래스’다. 영화제는 매년 영화예술 거장들과 함께 그들의 예술세계와 지나온 영화 인생을 팬들과 함께 되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주인공은 홍콩 무술 액션 영화의 대가 원화평이다. 오후 7시 영상산업센터 11층 컨퍼런스홀에서 열린다. 참가비 6000원만 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영화제에서 ‘불금’을 즐기는 시민들을 위해 심야 영화도 마련했다. ‘미드나잇 패션’ 부문에 선정된 영화들이 그것이다. 미드나잇 패션은 작품성과 오락성을 겸비한 호러, 사이언스 픽션, 컬트영화를 신작 위주로 소개한다. 이날 준비된 영화는 <미결처리반4: 순수의 배신>, <할로윈>, <골렘> 등이다. 이날 밤 11시 59분부터 부산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상영된다.

제14회 아시아영화아카데미서 개최하는 행사도 있다. 2018 아시아영화아카데미 수료식 및 단편영화 상영 시간이다. 아시아 13개국에서 모인 24명의 펠로우들은 18일 동안 프로그램을 통해 두 편의 단편영화를 제작한다. 이날 펠로우들이 만든 단편 영화를 시민들을 상대로 무료 상영한다. 오후 7시 영화의 전당 소극장에서다.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폐막 전야 행사도 놓치지 말아야 할 구경거리다. 이날 중구 남포동 BIFF 광장에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 전야 플래시몹’이 열린다. 영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자축하는 행사다. 시민, 영화인, 학생, 상인 등 500여 명이 영화제의 마지막을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제23회 부산국제영화 행사는 오는 13일까지 영화의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장산) 등에서 개최되고 있다. 79개국 323편의 작품이 상영되고 있으며 월드 프리미어 115편(장편 85편, 단편 30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5편(장편 24편, 단편 1편)이 포함됐다. 폐막식은 13일 오후 7시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리며 사회자는 배우 권해효와 구혜선이다.

취재기자 신예진 reporter1@civicnews.com

<저작권자 © CIVICnews / 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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