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팀 김성환, 황석영
지난 9월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부산 인디 커넥트 페스티벌(BIC, Busan Indi Connect Festival)이 개최됐습니다. ‘BIC 페스티벌’은 국내외 인디 게임 개발자들과 게임을 사랑하는 게어머들이 한 공간에서 모여 새로 개발된 게임도 해보고 의견도 주고받는 축제입니다. 다른 축제에 비해 인지도가 낮은 편이지만 전년 대비 올해는 약 1500명이 증가한 1만 1797명의 관람객들이 찾았다고 합니다. 점점 인지도가 늘어나는 인디게임! 인디게임은 통상 우리가 ‘게임’이라고 부르는 것들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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