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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아직 끝나지 않았다" 독립영화 GV에 영화팬 주목

기사승인 2018.10.10  23: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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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이란 거장 마흐말바프 <어린이는 오늘도> 비롯, <멀리가지마라>, <나는 보리>, <오리의 웃음> 등 10 편 상영 / 신예진 기자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막바지 일정 소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신예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준비한 행사 대부분이 종료하면서 마지막까지 축제를 즐기려는 영화팬은 게스트와의 만남(GV)에 주목하고 있다.

11일 부산국제영화제가 마련한 GV 행사는 총 10개. 이날 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팀은 <어린이는 오늘도> 팀이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하늘연 극장에서 영화가 상영된 후 관객과의 만남을 갖는다. 월드 프리미어에 선정된 이 영화는 이란 출신의 세계적 거장 모호센 마흐말바프 감독의 작품이다. 그는 세 명의 젊은 여성 감독들과 함께 ‘어린이와 교육’이라는 주제 아래 옴니버스 영화를 만들었다.

국내 영화 GV도 다수 대기하고 있다. 이날 상영되는 작품은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분에 선정된 올해 뛰어난 독립영화들로 채워졌다. 이날 오후 1시 <멀리가지마라>, 오후 2시 <나는보리>, 오후 4시 <오리의 웃음>, 오후 8시 <달빛> 팀이 영화 상영 후 GV를 진행한다. 해당 영화들은 영화의 전당 소극장,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등에서 상영된다.

아울러 이날 상영되는 권만기 감독의 <호흡>은 ‘뉴커런츠’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뉴커런츠는 아시아 영화의 미래를 이끌 신인 감독의 첫 번 째 또는 두 번째 장편 영화를 소개하는 부문이다. 뉴커런츠 10편 중 심사를 거쳐 2편의 최우수 작품을 선정해 수상한다. 수상작 선정 감독 2명은 각 3만 달러의 상금을 받는다.

이 외에도 이날 인디아 영화 <암흑 속의 수영>, 스위스·모로코 영화 <얼전트>, 대만·홍콩·중국·싱가폴·말레이시아 영화 <가족여행>, 프랑스·독일·룩셈부르크·터키 영화인 <시벨> 팀이 GV를 기다리고 있다. 영화는 CGV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장산) 등에서 상영되며 영화 종료 후 GV를 진행한다.

시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영화 상영은 이날이 마지막이다. 영화제는 시청각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왔다. 시청각장애인에게 화면해설 수신기와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등 ‘폐쇄형 베리어프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 이날 상영되는 베리어프리 영화는 오전 11시에 시작하는 <변산>이다. 베리어 프리 영화 상영관은 CGV 센텀시티 7관이다.

한편,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며 세계 79개국 323편이 상영되고 있다. 월드프리미어 작품은 115편(장편 85편, 단편 30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는 25편(장편 24편, 단편 1편)이 상영되고 있다. 영화의 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등에서 이들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폐막식은 오는 13일 오후 6시 해운대 우동 영화의 전당서 개최된다.

취재기자 신예진 reporter1@civicnews.com

<저작권자 © CIVICnews / 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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