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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치닫는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 BIFF', ‘커뮤니티 시네마’ 오늘 "굿바이"

기사승인 2018.10.09  23: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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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의 BIFF] '야만의 무기', '감바의 대모험' 상영... '필리핀 영화 100주년 특별전'도 주목 / 신예진 기자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현장 티켓 판매가 이뤄지는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앞에서 티켓을 구매하려는 시민들이 북적이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신예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막바지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올해 영화제가 야심차게 준비한 ‘커뮤니티 BIFF’ 등 영화제가 준비한 대부분 특별 이벤트들은 10일로 막을 내린다.

커뮤니티 비프의 핵심 세션인 ‘커뮤니티 시네마’ 코너 역시 이날 문을 닫는다. 커뮤니티 시네마는 15개 주요 시민사회와 문화단체가 기획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코너다. 영화제는 전국의 다양한 공동체와 소모임을 발굴하고 지원해 시민사회 문화진흥에 기여하겠다는 뜻으로 신설했다. 이날 준비된 커뮤니티 시네마는 부산반핵영화제·부산평화영화제가 마련했다. 오후 7시 모퉁이 극장에서 <야만의 무기>를 찾자.

아이를 위한 영화 액티비티 시어터의 ‘비프랑 키즈랑’도 마지막이다.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 영화제 추천작을 상영하는 비프랑 키즈랑은 영화 상영 전 아이들이 체조와 율동을 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 영화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아이들이 다 같이 춤을 출 수 있다. 이날 상영되는 영화는 <감바의 대모험>이다. 부산영화체험박물관 다목적상영홀에서 오전 10시 30분에 시작한다.

아시아 영화를 사랑하는 영화인이라면 부산국제영화제가 마련한 특별기획 프로그램 코너를 주목해보자. 올해 영화제는 ‘필리핀 영화 100주년 특별전–영화, 국가와 역사에 응답하다’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필리핀은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 역사를 지닌 국가 중 하나다. 영화제는 이번 특별전에서 10개의 영화를 선정했다. 그 중 여덟편은 디지털 복원판으로 상영된다.

영화제가 고른 10편의 영화는 스페인에 대항한 혁명, 미국과의 전쟁이 벌어지던 시기를 배경으로 한다. 10일 상영되는 <70년대>는 필리핀 계엄령 시대에 한 중산층 여성이 아내로서, 어머니로서, 한 여자로서 정체성을 지키려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 외에도 <기적>, <3세계 영웅>이 상영된다.

한편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며 세계 79개국 323편이 상영된다. 월드프리미어 작품은 115편(장편 85편, 단편 30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는 25편(장편 24편, 단편 1편)을 선보인다. 영화의 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등에서 이들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취재기자 신예진 reporter1@civicnews.com

<저작권자 © CIVICnews / 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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