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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거위를 노래하다' 장률 감독, 관객들과 '마스트 클래스'서 대화

기사승인 2018.10.08  0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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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국제영화제 8일의 BIFF] '신과 함께' 김향기 '관객과의 대화'... 개막작 '뷰티풀데이즈'는 마지막 상영 / 신예진 기자

5일, <뷰티풀 데이즈>의 출연진들과 감독이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류효훈).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태풍을 뚫고 새로운 한 주를 맞이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8일 아주담담, 마스터클래스, 심야극장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해 팬들을 기다릴 예정이다.

관객들에게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코너인 '아주담담'은 이날 비프힐 1층 아주담담 라운지에서 개최된다. ‘스몰토크-새로운 여성 다큐멘터리 감독의 등장’이라는 주제 아래 이길보라, 명소희, 한혜성, 구윤주, 마민지 감독이 영화팬을 만난다.

매년 영화예술 거장들을 초청해 강연을 듣는 ‘마스터 클래스’ 코너도 준비돼 있다. 이날 주인공은 장률 감독이다. 재중동포인 장 감독은 이방인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감독으로 유명하다. 그는 오는 11월 개봉 예정으로 박해일과 문소리가 출연하는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를 들고 배우들과 함께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했다. 누구나 참가비 6000원만 있으면 장 감독의 예술세계와 영화인생을 직접 들을 수 있다. 이날 행사는 오후 7시 부산영상산업센터 11층 컨퍼런스 홀에서 열린다.

커뮤니티 BIFF에서 준비한 행사도 눈여겨봐야 한다. 영화 속 배우의 노래를 흥얼거리고 몸짓과 연기를 따라하는 액티비티 시어터의 ‘쇼타임’이 이날 오후 7시 30분에 시작한다. 이날 상영되는 영화는 <맘마미아! 2>다. 성인이라면 심야극장인 ‘취생몽사’도 놓치지 않는 것이 좋겠다. 취생몽사는 이날 밤 11시부터 아침 5시까지 이어진다. 부산국제영화제와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의 화제작을 선정해 새벽 첫차가 다니는 시간까지 상영한다. 모든 행사는 부산영화체험 박물관 영상홀서 진행된다.

영화를 관람한 후 진행되는 ‘관객과의 대화(GV)’ 시간은 부산국제영화제의 묘미로 꼽힌다. 관객들은 영화 티켓만 있으면 영화를 본 후, 감독과 출연 배우에게서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물론 영화 관련 질문도 가능하다. 이날 영화 팬들이 가장 주목하는 배우는 <신과 함께> 시리즈로 수많은 삼촌 팬을 얻은 김향기다. 김향기는 탕준상, 차성덕 감독과 함께 영화 <영주>로 팬들 앞에 선다. 이 외에도 <계절과 계절 사이>의 배우 이영진, <아워 바디>의 최희서, 안지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이자 이나영의 9년만의 복귀작으로 유명세를 탄 <뷰티풀 데이즈>는 이날을 끝으로 상영을 종료한다. 따라서 영화제는 보다 많은 관객들에게 <뷰티풀 데이즈>를 선보이기 위해 이날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베리어프리자막 버전을 선택했다. 영화는 오후 8시 CGV 센텀시티 7관에서 상영되며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한편 4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제23회 부산국제영화 행사는 영화의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장산) 등에서 개최된다. 79개국 323편의 작품이 상영되며 월드 프리미어 115편(장편 85편, 단편 30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5편(장편 24편, 단편 1편)이 포함된다.

취재기자 신예진 reporter1@civicnews.com

<저작권자 © CIVICnews / 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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