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모델계에 3D 이미지로 만든 가상 모델 '슈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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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모델계에 3D 이미지로 만든 가상 모델 '슈두' 등장
  • 카드뉴스팀 이혜진
  • 승인 2018.10.0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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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팀 이혜진

세계 최초 가상 슈퍼모델 ‘슈두(Shudu)’가 등장하면서 패션, 광고계에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됐습니다. 펜티 뷰티의 립스틱 모델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며 SNS상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슈두는 3D 이미지 기술을 활용해 만든 ‘디지털 가상 모델’입니다. 매력적인 외모와 완벽한 몸매를 가진 슈두는 또 다른 가상모델 마고(Margot), 지(Zhi)와 함께 프랑스 의류 브랜드 발망(Balmain)의 2018 F/W 시즌 캠페인 ‘발망 군단’의 모델이 됐습니다. 발망이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해 이들에게 컬렉션을 입히는 디지털 버츄얼 마케팅 캠페인을 시작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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