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팀 황석영
민족 대명절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명절에도 우리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것들이 있는데요. 바로 스미싱입니다. 스미싱은 sms(문자메시지)+phishing의 합성어로 악성코드를 심은 문자를 상대방이 클릭하게 유도해서 금융정보를 빼가는 사기를 말합니다. 최근 스미싱의 형태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명절에 즈음해서 스미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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