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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무료접종 생후 6개월~12세로 확대, 65세 이상 어르신도 포함

기사승인 2018.08.26  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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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전 국민 26%인 1326만 명 혜택...첫 접종자 9월, 재접종자는 10월부터 시행 / 백창훈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생후 6~59개월 이하까지 지원하던 어린이 독감 무료접종 지원 대상자를 올해 가을부터 생후 60개월~12세 어린이까지 확대했다. 사진은 어린이가 예방 주사 맞는 모습(사진: 네이버 무료 이미지).

올해부터 생후 60개월에서 12세까지 어린이들도 독감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는다.

질병관리본부는 생후 6~59개월 이하까지 지원하던 어린이 독감 무료접종 지원 대상자가 올가을(9·10월)부터 생후 60개월~12세 어린이까지 확대되며, 지난해와 동일하게 만 65세 이상 어르신도 지원대상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는 작년보다 157%가 증가한 536만 명의 어린이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포함해 전 국민의 26%인 1,326만 명이 독감 무료접종 혜택을 받게 됐다.

어린이들과 어르신들의 독감 예방접종 받는 날짜가 다르다(그림: 질병관리본부 제공).

독감 예방접종을 처음 받는 12세 이하 어린이는 유행이 시작되는 12월 이전에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받아야 하므로 9월 11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보건 당국은 독감 유행기간 동안 생후 6개월이 도래하는 어린이들이 무료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예방접종사업을 내년 4월 30일까지 지속할 예정이다.

작년 겨울까지 독감 예방접종을 받은 어린이는 독감 유행기간 동안의 면역력 유지를 위해 10월 2일부터 1회 접종만 받으면 된다. 보건 당국은 12월 이전, 학생들의 경우, 방학 이전에 접종받을 것을 당부했다.

독감 무료접종 초기 혼잡 방지와 안정한 접종을 위해 만 75세 이상 어르신, 만 65~74세 접종자 중 의료취약지역 주민, 당일 진료환자, 장애인 등은 10월 2일부터 먼저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1일부터 접종할 수 있으며 11월 15일까지는 보건소와 지정된 의료기관에서, 11월 16일부터는 보건소 백신 소진을 위해 보건소에서만 접종할 수 있다.

현재, 보건소를 제외한 독감 예방접종 지정의료기관은 총 1만 9634개소이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느 곳에서나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단 보건 당국이 무료접종에 쓰는 백신은 3가 백신이고, 4가 백신은 당사자가 전액 유료로 접종해야 한다.

독감 무료접종에 대한 문의사항은 보건소 및 보건복지콜센터(☎1339, ☎129)로 문의할 수 있으며,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 (https://nip.cdc.go.kr), 스마트폰 앱 등에서 9월 11일 이후부터 확인할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올해 국정과제로 추가된 어린이집, 유치원 및 초등학교 어린이 등은 독감 발생률이 높아 무료접종 확대를 통한 지역사회 독감 확산 방지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속적인 예방접종률 관리 등을 통하여 “접종대상자 개인의 건방보호는 물론,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독감 유행을 줄이고, 입원, 사망 등 질병부담을 감소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취재기자 백창훈 reporter1@civicnews.com

<저작권자 © CIVICnews / 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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