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냄새 그득한 부산 이야기 담은 독립잡지 '하트인 부산' 만드는 장혜원, 김다은 이야기 / 051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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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냄새 그득한 부산 이야기 담은 독립잡지 '하트인 부산' 만드는 장혜원, 김다은 이야기 / 051FM
  • 영상기자 김하은
  • 승인 2018.08.13 1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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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초대석] 독립출판사 '쓰담' 대표 장혜원, '하트인 부산' 편집장 김다은 편

부산에는 부산 이야기, 부산 사람 이야기를 담은 독립 잡지 '하트인 부산'이 있다. 이 잡지를 발행하는 출판사 '쓰담' 대표 장혜원 씨와 잡지 편집장 김다은 씨가 '051초대석'을 찾았다. 다은 씨는 유명하지 않은 문화유산을 찾아 소개하는 다큐멘터리 작가다. 혜원 씨는 부산의 곳곳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사람 냄새 나는 곳으로 만들고 싶어서 그런 내용을 담은 잡지를 다은 씨와 같이 발행하고 있다. 그들의 얘기와 삶에 관심이 있으면 아래 링크타고 '051FM' 방송을 들어 보자.

📣방송듣기📣 http://www.podbbang.com/ch/15409?e=22657228

PD: 정욱교(051FM)
진행: 김재현, 김환정(051FM)
제작지원: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출연: 장혜원(독립출판사 쓰담 대표), 정다은(하트인 부산 편집장)
영상제작: 김하은(시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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