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골칫거리 어글리 재패니스, 어글리 차이니스에 이은 '어글리 코리안' 오명 벗어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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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골칫거리 어글리 재패니스, 어글리 차이니스에 이은 '어글리 코리안' 오명 벗어나기
  • 카드뉴스팀 손성혜
  • 승인 2018.08.0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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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여권만큼 중요한 에티켓 챙겨가세요' 캠페인 실시 / 카드뉴스팀 손성혜

여름 휴가철과 아이들 방학을 맞아 해외로 여행 가는 분들이 역사상 최고치를 경신할거라고 합니다. 그런데 1990년대부터 급증하기 시작한 우리나라 해외여행객 일부가 공항, 기내, 해외여행지 등에서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면서 우리에게 붙여진 별칭이 '어글리 코리안'입니다. 2018년 세계가 보는 어글리 코리안들은 많이 개선됐을까요, 아니면 여전히 세계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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