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팀 손성혜
최악의 폭염이 계속되면서 휴가철 모습이 바뀌고 있습니다. 야외로 나가는 대신 찜통더위를 피해 실내에서 휴가를 즐기는 피서객이 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시원한 실내에서 휴가를 보내는 이색 신조어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호캉스, 북캉스, 몰캉스가 바로 그 예시들인데요. 이들은 어떻게 보내는 휴가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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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폭염이 계속되면서 휴가철 모습이 바뀌고 있습니다. 야외로 나가는 대신 찜통더위를 피해 실내에서 휴가를 즐기는 피서객이 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시원한 실내에서 휴가를 보내는 이색 신조어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호캉스, 북캉스, 몰캉스가 바로 그 예시들인데요. 이들은 어떻게 보내는 휴가들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