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팀 손성혜
7월부터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됐습니다. 이에 따라 근로자들은 주말과 평일에 있던 연장근무 등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근로시간 단축 시행에도 '사각지대'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정부의 제도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 52시간 근무제가 여러 문제를 극복하고 정착해서 많은 근로자들이 저녁 있는 삶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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