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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자현을 향한 지나친 관심...“산모에게 필요한 건 안정” 지적 빗발

기사승인 2018.06.12  0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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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자현 측 "팬들에게 안부 인사 전할 방법 찾는 중" / 신예진 기자

최근 아들을 출산한 배우 추자현이 건강 악화설에 시달리고 있다. 한 때 ‘의식불명’이라는 오보까지 나돌아 팬들은 가슴을 쓸었다. 높아지는 관심에 온라인에서는 “산모의 안정이 우선”이라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추자현은 지난 1일 건강한 첫아들을 출산했다. 이날 추자현과 남편 우효광은 SNS에 아들의 발 도장 사진도 올리며 행복을 만끽했다. 우효광은 “여보 수고했어요. 하늘이 제게 은혜를 내려줬어요”라는 글도 게시했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역시 "산모와 아기가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추자현의 노산을 걱정하던 팬들은 마음을 놓았다.

추자현 남편 우효광은 지난 1일 본인의 SNS에 갓 출산한 아들의 발도장을 공개했다(사진: 우효광 SNS).

그러나 이날 밤 추자현이 응급실에 옮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4일 소속사는 “추자현이 출산 후 밤늦게 경련 증상을 보여 즉시 응급실로 이송돼 응급치료를 받았다”며 “현재 회복 중에 있다"고 밝혔다. 남편 우효광도 본인의 SNS에 ”아내는 현재 회복 중“이라며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글을 올렸다.

남편과 소속사의 입장 발표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일에는 추자현 의식불명 오보가 발생했다. 스포츠경향은 추자현이 산소 호흡기에 의지해 의식불명 상태로 열흘 가까이 중환자실에 있다고 전했다. 기사의 충격은 엄청났다. 기사가 나가고 한동안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는 ‘추자현 의식불명’이 자리했다. 또, 추자현의 생명을 걱정하는 응원 글이 온라인을 뒤덮었다.

그러나 소속사는 공식 입장을 내고 문제의 기사를 부인했다. 소속사는 오보라고 선을 그었다. 추자현 씨가 처음 입원 시 폐 상태가 좋지 않아 중환자실에 있었지만 의식 불명은 아니었다는 것. 소속사는 “금일(10일) 오후 추자현 씨가 열흘째 의식불명이라는 내용으로 보도된 기사는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며 “현재 중환자실이 아닌 일반병동에서 건강 회복 중에 있다”고 밝혔다.

추자현 의식불명설이 해프닝으로 끝나자, 팬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동시에 지나친 관심을 삼가자는 의견도 나왔다. 안정이 최우선인 산모에게 스트레스를 주면 안 된다는 것. 주부 김모(52) 씨는 “출산 후 응급실도 갔다 왔을 정도면 본인의 마음 추스르기 바쁠 것”이라며 “괜한 논란을 일으켜 사람 마음 들쑤시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걱정을 내비쳤다.

일부는 “연예인이면 본인이 해명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는 주장도 펼쳤다. 본인의 SNS에 글이라도 하나 남겨달라는 것. 네티즌 A 씨는 “사람들 관심으로 먹고사는 연예인이면 팬들이 걱정하는 것을 알 테니 본인이 해명하는 것이 맞다”며 “SNS에 ‘저 잘 있어요’라는 한마디면 모든 논란이 수그러들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추자현 측은 팬들에게 근황을 전할 방법을 골몰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11일 "추자현 씨도 기사 보도에 대해 알고 있다“며 ”걱정을 많이 하는 팬들을 위해 인사를 전할 방법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취재기자 신예진 reporter1@civicnews.com

<저작권자 © CIVICnews / 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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