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부산국제광고제 본선 출품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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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부산국제광고제 본선 출품작
  • 취재기자 하봉우
  • 승인 2014.08.2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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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이름: 군인 / 설명: 싱가폴 ARS Chemical사 모기향 광고. 모기향이 군인으로 표현돼 적인 모기를 막는다는 의미다.

 

 

▲ 작품이름: 오후의 러시 아워(Rush hour) / 설명: 태국 ESRI사 네비게이션 광고. 러시아워(Rush hour) 시간대에도 마치 도심에 자신만의 점프대가 있는 것처럼 빠르게 길을 찾아주는 네비게이션을 표현했다.

 

 

 

▲ 작품이름: 초콜릿 / 설명: 싱가폴 FDI World Dental Federation의 공익 광고. 초콜릿과 같은 단 것을 많이 먹으면 이가 썩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 작품이름: 벌레 세상의 종말 / 설명: 태국 ARS Chemical사 벌레 약 광고. 약을 뿌리면 그 약이 마치 화산의 불똥처럼 퍼져나가 벌레들을 죽인다는 것을 표현했다.

 

 

▲ 작품이름: 호랑이 / 설명: 싱가폴 Artful House사의 가구 광고. 자연 친화적인 재료를 사용해서 호랑이와 같은 동물도 마치 숲속에 편안히 누워있는 것처럼 자신들의 가구를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 작품이름: 관점 / 설명: 우루과이 Nuevo Siglo사 공익광고. 다른 관점을 가진 오바마와 푸틴의 한 쪽 눈을 겹치게 만들어 사람마다 혹은 국가마다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 작품이름: 고양이 / 설명: Premier Tissues사 티슈 광고. 고양이가 우유를 깨끗이 핥아먹듯이 액체를 잘 빨아들이는 티슈를 나타냈다.

 

 

▲ 작품이름: 호러 / 설명: 필리핀 Sharp Philippines사 세탁기 광고. 세탁기 통이 두 개 있어서 두 가지 색상을 가진 옷을 넣어도 이염되지 않는다는 의미다.

 

 

▲ 작품이름: 풍선 / 설명: 중국 HAIMA AUTO사 자동차 광고. 자신들의 자동차가 뚱뚱한 하마가 탈 수 있을 정도로 넓은 공간과 쾌적함을 가졌다는 의미다.

 

 

▲ 작품이름: 석유로 인한 상처 / 설명: 그린피스의 공익광고. 북극 혹은 남극의 석유 시추는 그곳의 생물체를 죽인다는 것을 표현한 광고다.

 

 

▲ 작품이름: 식탁보 / 설명: 러시아 Morton사 아파트 구매 권유 광고. 임대 거주자는 언제 쫓겨날지 모르기 때문에 집을 사는 게 좋다는 의미다.

 

 

▲ 작품이름: 유치원 / 설명: 중국 NBTY사 영양제 광고. 이 약을 먹으면 유치원 동창들의 특징이 다 기억날 정도로 기억력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표현했다.

 

 

▲ 작품이름: 깡패 두목들/ 설명: 중국 JAC사 자동차 광고. 마치 깡패 두목 2명의 사이에 앉는 것이 힘든 것처럼 좁은 공간에 주차하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타인을 위해 충분한 주차 공간을 남겨두어야 한다는 의미다. 공익적 메시지로 자사를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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