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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정상수는 갱스터? 폭행 혐의 또 구설수...과거 테이저건까지 맞아

기사승인 2018.03.24  05: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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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수, 대부분 혐의 인정...네티즌 "분노 조절 장애 아닌가" 맹비난 / 신예진 기자

래퍼 정상수가 23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폭행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돼 경찰에 입건됐다(사진: 정상수 인스타그램).

래퍼 정상수(34)가 폭행 혐의로 또 경찰에 입건됐다. 정상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쇼미더머니>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23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서울 금천경찰서는 이날 정상수를 폭행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정상수는 지난 22일 오후 11시께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인도에서 피해자 A 씨의 얼굴과 배, 피해자 B 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은 정상수의 문자메시지 한 통에서 시작됐다. 정상수가 A 씨의 여자친구에게 ‘만나자’고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 이를 알게 된 A 씨는 여자친구를 따라나섰고, 정상수를 만나 언쟁을 벌였다. 정상수는 따지던 A 씨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정상수는 이어 옆에서 말리던 B 씨까지 폭행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정상수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금천경찰서 관계자는 OSEN에 "정상수가 경찰 조사에서 대부분의 혐의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상수는 지구대에서도 테이블을 발로 차는 등 난동을 부렸다. 당시 취한 상태였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정상수의 경찰 조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7년 4월부터 이번 사건까지 총 5차례다. 혐의는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음주 후 폭행 등이다. 지난 2017년 4월에는 난동을 부리다 경찰의 테이저건까지 맞고 체포된 바 있다. ‘무대보다 경찰서가 익숙한 래퍼’라는 일각의 지적도 과언이 아닌 셈.

정상수의 소속사는 계약이 만료되자 일찌감치 그를 포기했다. 정상수의 소속사였던 사우스타운 프로덕션은 지난 2월 “<쇼미더머니> 이후 계속된 음주 및 폭력 사건으로 활동을 재개하기가 힘들었고 회사의 어려움이 많아 재계약 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정상수의 폭행 문제가 또다시 불거지자, 네티즌들은 “이쯤 되면 폭행 중독”이라며 혀를 찼다. 일부 네티즌들은 ‘정상수 구속’을 외쳤다. 한 네티즌은 “분노 조절 장애 등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인다”며 “상습범인데 선량한 시민 더 다치기 전에 구속시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남의 여자한테 찝쩍대다가 남자친구를 폭행, 남자친구의 친구도 폭행. 어이가 없다”며 “이제부터 정상수의 기사는 사회면에 실어야 할 듯”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런 사람들이 일제 강점기에 태어났으면 일본 순사를 폭행했을까?”라고 반문했다.

취재기자 신예진 reporter1@civicnews.com

<저작권자 © CIVICnews / 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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