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팀 이혜진
중금속 논란이 뷰티업계를 덮쳤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9일 중금속 '안티몬'의 허용 기준을 위반한 아모레퍼시픽과 올리브영 등 8개 업체의 화장품에 대해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를 내렸습니다. 안티몬은 중금속의 일종인데요.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피부염과 어지럼증, 두통, 호흡곤란, 심하면 암까지 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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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속 논란이 뷰티업계를 덮쳤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9일 중금속 '안티몬'의 허용 기준을 위반한 아모레퍼시픽과 올리브영 등 8개 업체의 화장품에 대해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를 내렸습니다. 안티몬은 중금속의 일종인데요.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피부염과 어지럼증, 두통, 호흡곤란, 심하면 암까지 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