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산업의 역사가 담겨있는 마을, 영도 깡깡이 예술마을 / 부산국제건축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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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산업의 역사가 담겨있는 마을, 영도 깡깡이 예술마을 / 부산국제건축문화제
  • 영상기자 박송희 성민선
  • 승인 2018.03.1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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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제작: 시빅뉴스, 오두막 필름
부산 영도구 대평동에는 이른바 '깡깡이 마을'이 있다. 본래 포구였는데 일제 강점기 조선소가 들어서고 해방후 수리 조선업이 성행했다. 배를 수리할 때 망치로 쇠를 두드리며 녹이나 조개껍질을 깨내는 소리가 "깡~깡~" 하며 난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2015년부터 예술 상상마을 두번째 대상지로 선정돼 문화예술형 도시 마을로 재탄생을 시도하고 있다.
 
사업책임: 오광석(해양대 공간건축학부 교수)
기획: 이병욱(동의과학대 건축계열 교수)
연출: 한영숙(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 목지수(랩트루 도시브랜드 PD)
구성: 김아현(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진행자: 백지웅(신라대 건축학과 교수), 김유진(부산국제건축문화제 팀장)
핫플굿플 출연: 이승헌(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양화니(공정여행사 핑크로더 대표)
PD: 오두막 필름(김성건, 최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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