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선박 닮은 외양에 탁 트인 시야...강서 신도시의 엣지 담당, 카페 '포레스트3002' / 부산국제건축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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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선박 닮은 외양에 탁 트인 시야...강서 신도시의 엣지 담당, 카페 '포레스트3002' / 부산국제건축문화제
  • 영상기자 박송희 성민선
  • 승인 2018.03.0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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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제작: 시빅뉴스, 오두막 필름

부산 명지동에 위치한 아름다운 오션뷰 카페 포레스트 3002. 카선박의 외형을 닮은 건물의 외형과 탁 트인 시야의 야외 테라스는 마치 바다 위에 있는 듯한 착각을 들게 한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다채로운 색감의 인테리어로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사업책임: 오광석(해양대 공간건축학부 교수)
기획: 이병욱(동의과학대 건축계열 교수)
연출: 한영숙(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 목지수(랩트루 도시브랜드 PD)
구성: 김아현(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진행자: 백지웅(신라대 건축학과 교수), 김유진(부산국제건축문화제 팀장)
핫플굿플 출연: 이승헌(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양화니(공정여행사 핑크로더 대표)
PD: 오두막 필름(김성건, 최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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