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전시,공연 공간의 필요성과 예술의 대중화...스페이스 '움'이 추구하는 길 / 부산국제건축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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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전시,공연 공간의 필요성과 예술의 대중화...스페이스 '움'이 추구하는 길 / 부산국제건축문화제
  • 영상기자 박송희 성민선
  • 승인 2018.02.2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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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제작: 시빅뉴스, 오두막 필름

부산 동래의 카페 '움'은 카페이면서 전시와 공연이 벌어지는 문화공간이기도 하다. 거창한 미술과 음악을 거대한 공연장에서 펼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스페이스 움이 지향하는 것은 작지만 여러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공연과 전시다. 예술의 대중화다. 전문가들은 대중화된 예술은 곧 민주화된 예술과 같다고 말한다.

사업책임: 오광석(해양대 공간건축학부 교수)
기획: 이병욱(동의과학대 건축계열 교수)
연출: 한영숙(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 목지수(랩트루 도시브랜드 PD)
구성: 김아현(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진행자: 백지웅(신라대 건축학과 교수), 김유진(부산국제건축문화제 팀장)
핫플굿플 출연: 이승헌(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양화니(공정여행사 핑크로더 대표)
PD: 오두막 필름(김성건, 최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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