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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금메달 한국, 독일·네덜란드·노르웨이·미국 이어 5위

기사승인 2018.02.12  05: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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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늘 알파인스키·스노보드·프리스타일스키 예선…남북공동팀 여자아이스하키는 스웨덴전 / 정인혜 기자

이승훈이 11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5000m 경기에 출전해 벨기에 바트 스윙스를 제치고 레이스를 마친 뒤 손을 번쩍 들어 올리고 있다(사진: 더팩트 임영무 기자, 더팩트 제공).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 3일차인 11일까지 한국은 종합 순위 5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은 지난 10일 남자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임효준이 따낸 금메달 1개 이후 아직 메달 소식이 없다. 11일 한국은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5000m 경기에 출전한 이승훈이 5위를 기록했다. 이승훈은 경기 중간 1위에 오르기도 했으나 후반부에서 추월당했다. 최종 성적은 6분 14초 15. 자신의 최고 기록인 6분 7초 04와 올 시즌 최고기록인 6분 12초 41에 다소 뒤지는 성적이다. 이승훈은 남자 10000m와 매스스타트, 팀추월에 차례로 출전할 예정이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경기 후 이승훈은 “기록에 만족한다. 6분 15초~16초를 목표로 했다. 마지막 스퍼트가 잘 됐다. 많은 분들이 힘을 주셔서 힘이 난 것 같다”며 “마지막까지 페이스가 떨어지지 않고 올리는 걸 목표로 했는데, 해내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전 종목에 출전한 한국 피겨 대표팀은 팀 이벤트에서 예선 탈락했다. 다만, 여자 싱글 쇼트에 출전한 최다빈이 개인 최고점을 기록하며 분전했다. 이날 마지막 주자로 나선 최다빈은 기술점수 37.16점에 예술점수 28.57점을 합쳐 65.73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기록한 쇼트프로그램 최고점 62.66점보다 3.07점 높은 점수다.

아이스댄스에서는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조가 의상 문제에도 불구하고 TES 24.88점에 PCS 27.09점을 합쳐 총점 51.97점을 받아 9위를 기록했다.

컬링 믹스더블 장혜지(21)와 이기정(23)은 공동 6위를 기록했다. 이들은 이날 열린 예선 7차전에서 캐나다 케이틀린 로스와 존 모리스에 3대 7로 패했다.

오늘(12일)은 ▲알파인스키 여자 대회전(강영서, 김소희),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권선우), ▲프리스타일스키 남자 모굴 예선(김지헌, 서명준, 최재우), ▲루지 여자 싱글(성은령), ▲아이스하키 여자 조별 예선 B조(코리아 vs 스웨덴),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500m(노선영), ▲스키점프 여자 노멀힐 개인(박규림) 등의 경기가 열린다.

한편 현재까지 한국이 따낸 메달은 쇼트트랙 남자 1500m 임효준의 금메달이 유일하다. 한국 순위는 독일(금 3, 동 1), 네덜란드(금 2, 은 2, 동 1), 노르웨이(금 1, 은 4, 동 3), 미국(금 1, 은 1)에 이어 오스트리아, 프랑스, 스웨덴과 함께 공동 5위에 랭크돼 있다.

취재기자 정인혜 reporter1@civicnews.com

<저작권자 © CIVICnews / 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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