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전통주, 전통음식..."살아 남은 전통일수록 지금도 유효한 가치가 있다" / 부산국제건축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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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전통주, 전통음식..."살아 남은 전통일수록 지금도 유효한 가치가 있다" / 부산국제건축문화제
  • 영상기자 박송희 성민선
  • 승인 2018.02.02 15: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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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제작: 시빅뉴스, 오두막 필름

전통시장, 전통주, 전통음식, 전통가요 등 전통이 붙은 단어들이 꽤 많다. 전통을 지킨다는 것은 옛것의 모양을 오늘까지 유지하고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러나 경성대 박훈하 교수는 전통을 더 현대적으로 해석한다. 한 전통이 오늘날까지 이어졌다는 것은 그 전통이 지금도 유효한 가치를 지녔다는 의미라는 것이다. 즉, 남아 있는 전통일수록 현대와 맥락이 닿아 있다고 본다. 그의 '전통'관을 자세히 들어 본다. 

사업책임: 오광석(해양대 공간건축학부 교수)
기획: 이병욱(동의과학대 건축계열 교수)
연출: 한영숙(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 목지수(랩트루 도시브랜드 PD)
구성: 김아현(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진행자: 백지웅(신라대 건축학과 교수), 김유진(부산국제건축문화제 팀장)
핫플굿플 출연: 이승헌(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양화니(공정여행사 핑크로더 대표)
PD: 오두막 필름(김성건, 최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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