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집과 굳은 살은 기본, 부딪히면서 배운다"...부산대 밴드 동아리 '블루헤븐'의 청춘 도전기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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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집과 굳은 살은 기본, 부딪히면서 배운다"...부산대 밴드 동아리 '블루헤븐'의 청춘 도전기 / 이혜진 기자
  • 카드뉴스팀 이혜진
  • 승인 2018.01.0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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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푸를 청) 春(봄 춘)이 모여 청춘이라고 합니다. 청춘은 만물이 푸른 봄철이라는 뜻으로 10대 후반에서 20대에 걸친 젊은이를 일컫는 말이기도 합니다. 많은 청춘들은 새로움에 도전합니다. 그 도전은 성공일 수도 있고 실패일 수도 있습니다. 부산대 밴드 동아리 '블루헤븐'은 날마다 새로움에 부딪히고 배움의 자세를 갖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청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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