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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 입구 청보리밭에 숨은 진주, 카페 '더 팜471'의 비경 / 조나단

기사승인 2017.12.21  19: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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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제작: 시빅뉴스, 오두막 필름

부산 기장의 카페 웨이브온과 루쏘는 이미 입소문을 넘어 전국구 명소가 됐다. 이들이 바닷가 카페라면, '더 팜(The Farm)471'은 산속 카페다. 범어사 스님들의 삼베 법복을 조달하던 마(麻, 삼베) 밭이 있던 곳이어서 윗 마을을 상마(上麻)마을, 아랫마을을 하마(下麻)마을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더팜471은 바로 그 하마마을에 자리잡고 있다. 카페 건물, 주변 시골 풍경, 카페안 아늑함, 카페 창틀에 비친 들꽃을 말로 표현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닌 듯하다.  

사업책임: 오광석(해양대 공간건축학부 교수)
기획: 이병욱(동의과학대 건축계열 교수)
연출: 한영숙(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 목지수(랩트루 도시브랜드 PD)
구성: 김아현(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진행자: 백지웅(신라대 건축학과 교수), 김유진(부산국제건축문화제 팀장)
핫플굿플 출연: 이승헌(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양화니(공정여행사 핑크로더 대표)
PD: 오두막 필름(김성건, 최준성)

영상기자 오민주 이찬영 reporter1@civicnews.com

<저작권자 © CIVICnews / 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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