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나이 먹는 게 서럽고, 내년 오는 게 부담스럽다?...'할러데이 블루스' 증후군 의심을 /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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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나이 먹는 게 서럽고, 내년 오는 게 부담스럽다?...'할러데이 블루스' 증후군 의심을 / 김현지 기자
  • 카드뉴스팀 김현지
  • 승인 2017.12.1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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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연말입니다. 어느덧 2017년도 달력의 마지막 장만을 남기오 있는데요. 그런데 이런 즐거운 연말만 되면 오히려 우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할러데이 블루스'를 앓고 있는 사람들이죠. 나이 먹는 게 서럽고, 내년 오는 게 부담스러우세요? 주변에 사람들은 많은데 왜 연말연시에 유독 쓸쓸하고 외로울까요? 오늘은 이 '할러데이 블루스', 즉 연말연시증후군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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