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마니아 여성들의 입술을 보호하라"...'바리스타 틴트' 립스틱 탄생 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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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마니아 여성들의 입술을 보호하라"...'바리스타 틴트' 립스틱 탄생 비화
  • 영상기자 이찬영 오민주
  • 승인 2017.11.2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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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제작: 시빅뉴스, 오두막 필름

히트 상품에는 탄생 비화가 있다. '바리스타 틴트'라는 립스틱 제품이 있다. 이 제품은 바리스타들도 물론 사용할 수 있지만 커피를 좋아하는 일반 여성들을 주 타겟으로 하는 립스틱이다. 날마다 수십 잔의 커피를 만들고 맛보아야 하는 여성 바리스타의 입술은 색도 변하고 립스틱도 지워지고 피곤해 보이게 한다. 바리스타의 이런 입술로부터 아이디어가 발전해서 탄생했기에 '바리스타 틴트'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그럼 그 탄생의 디테일을 이랑주 비주얼 머천다이저로부터 들어 보기로 한다.  

사업책임: 오광석(해양대 공간건축학부 교수)
기획: 이병욱(동의과학대 건축계열 교수)
연출: 한영숙(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 목지수(랩트루 도시브랜드 PD)
구성: 김아현(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진행자: 백지웅(신라대 건축학과 교수), 김유진(부산국제건축문화제 팀장)
핫플굿플 출연: 이승헌(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양화니(공정여행사 핑크로더 대표)
PD: 오두막 필름(김성건, 최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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