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하나가 사람을 바꾼다"...부산 건축가, 건설회사들이 소외계층에게 집 지어주는 HOPE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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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하나가 사람을 바꾼다"...부산 건축가, 건설회사들이 소외계층에게 집 지어주는 HOPE 프로젝트
  • 영상기자 오민주 이찬영
  • 승인 2017.11.0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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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제작: 시빅뉴스, 오두막 필름

부산의 건축가들의 모임인 부산국제건축문화제가 2013년부터 소외계층 사람들에게 재능기부로 집을 지어주고 있다. 벌써 21채가 세워졌다고 한다. '집 하나가 사람을 바꾼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그들이 지은 집 하나로 독거노인, 소녀 가장들의 인생이 새로워진다. 협성건설 등 지역 건설회사도 힘을 보탰다. 아름다운 희망의 집 지어주기 사업인 HOPE 프로젝트의 포근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사업책임: 오광석(해양대 공간건축학부 교수)
기획: 이병욱(동의과학대 건축계열 교수)
연출: 한영숙(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 목지수(랩트루 도시브랜드 PD)
구성: 김아현(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진행자: 백지웅(신라대 건축학과 교수), 김유진(부산국제건축문화제 팀장)
핫플굿플 출연: 이승헌(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양화니(공정여행사 핑크로더 대표)
PD: 오두막 필름(김성건, 최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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